고성군, 특화 음식 공동연구개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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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특화 음식 공동연구개발 시작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6-15 오후 03:31:46  | 수정 2020-06-15 오후 03:31:46  | 관련기사 건


- 가리비짬뽕, 가리비낙지볶음, 장어튀김, 공룡알돈까스 포함 10여 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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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백두현)이 가리비와 한우처럼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축산물을 이용한 가리비짬뽕, 가리비낙지볶음, 공룡알돈까스와 같은 대중화와 상품화가 쉬운 특화 음식 10여 종을 참여업체와 공동연구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고성군에서는 지난 420일부터 520일까지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해, 서류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가리비짬뽕, 가리비낙지볶음, 공룡알돈까스를 비롯한 7개 업체, 10여 종을 뽑았다.

 

음식 개발은 615일부터 고성군과 참여업체(음식점)가 힘을 모아, 요리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상담으로 식단을 개발하고, 시식·시범 판매를 거쳐 조리법을 만들고 12월 현장 상품화해 지역 특화 음식으로 기른다는 방침이다.


여창호 식품산업과장은 우리지역의 맛을 알릴 수 있는 우리군 만의 특화된 음식 개발로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음식 관광 상품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지난 2019년에도 특화 음식 공동연구개발 사업으로 가리비정식, 공룡굴 탕수, 공룡가리비 탕수를 포함한 6개 식단을 개발했으며, 현재 개발 참여업체가 판매에 나서 상품화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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