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11억7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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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11억7천만원 지원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6-16 오후 03:06:07  | 수정 2020-06-16 오후 03:06:07  | 관련기사 건


- 농민들의 지킴이! 농작물 재해보험은 품목별 해당 시기에 가입

 

고성군(군수 백두현)에서는 올해 농작물재해보험료 11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태풍이나 큰비 같은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경우 도와준다.

 

이번 사업은 농작물을 기르는 농가가 재정부담을 덜고 소득을 일궈 경영안정을 꾀하도록 하기 위해서 준비한 사업이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52개 품목(농작물 51, 시설물1)에 대해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태풍·우박·호우를 비롯한 여러 자연재해와 멧돼지나 노루 같은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와 불이 났을 때 피해도 보상하는 재해보험은 품목별로 해당하는 시기에 가입할 수 있다.

 

6월 현재는 벼와 참다래, 콩을 기르는 농업인을 위한 가입기간으로 많은 농민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이장회의 때나 마을방송, 현수막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올해 벼 재배보험기간은 626일까지 지역농협에 가입신청을 하면 된다.

 

이수원 친환경농업과장은 “20205월말 기준 농작물재해보험(벼품목) 벼재해보험가입 면적이 1,237ha으로 경상남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여러 가지 영농환경 속에서 농민들이 안정되게 소득을 올리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며 많은 농민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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