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문판매업 현장점검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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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문판매업 현장점검 벌여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6-17 오후 04:56:34  | 수정 2020-06-17 오후 04:56:34  | 관련기사 건


- 감염에 약한 노인들 위주 판매업소 방문 자제 당부


경남 고성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문판매업 현장점검 실시 (2).jpg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오는 19일까지 관내 등록된 방문판매업체 12곳의 운영 실태에 대해 행정지도와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이는 최근 서울에서 방문판매업체의 영업활동으로 인해 코로나 19가 확산됨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과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서다.

 

고성군은 해당기간 동안 대상 업체를 찾아가 홍보관을 비롯한 운영 실태를 살피고 코로나19가 안정 될 때까지 집합 판매행사 운영을 자제할 것을 요청하고 어쩔 수 없이 진행할 경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당부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문판매업 현장점검 실시.jpg

 

또 읍면사무소에 방문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은 불법 홍보관이나 이른바 떳다방운영실태도 같이 확인하고 있다.

 

떳다방이 확인되면 경찰 합동조사를 벌여 불법 판매활동 여부를 확인해 경찰수사에 맡길 예정이다.

 

김종춘 일자리경제과장은 방문판매업체 관리로 위험요소를 막고,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감염 사례와 비슷한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관내 어르신들께서도 밀집된 집합 판매 장소에 다니는 것을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떳다방과 같은 불법이나 미등록 방문판매업체가 있을 경우 고성군 일자리경제과(670-2304)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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