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내산리고분군 ‘해상세력으로서 소가야’ 학술심포지엄 연다

> 뉴스 > 고성뉴스

고성 내산리고분군 ‘해상세력으로서 소가야’ 학술심포지엄 연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7-21 오후 04:38:05  | 수정 2020-07-21 오후 04:38:05  | 관련기사 건

  2-1 고성 내산리고분군 학술심포지엄.JPG


고성군 내산리고분군 종합정비계획 마련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해상세력으로서 소가야라는 주제로 7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연다.

 

고성군이 2019년부터 사적 제120호 고성 내산리고분군의 정비방안을 결정하는 종합정비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종합정비계획 가운데 하나로 열린다.

 

2019년도부터 시작된 내산리고분군 40,·44,·46호분의 발굴조사 성과와 고분범위 확인을 위한 지표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학계의 전문가들이 내산리고분군의 구조와 내산리 집단의 성격 규명, 내산리고분군에서 나타나는 다른 가야와 교류한 흔적에 대해 논하며 해상세력 소가야의 특징과 그 위상을 다시 들추어 본다.

 

또 학술대회의 주요 주제인 내산리고분군 보존정비 방향과 종합정비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학계 전문가들 사이 토론을 열어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김영국 문화관광과장은 고성 내산리고분군 학술심포지엄은 고성의 소가야사 복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역사 사실에 대해 고증하고 앞으로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학술대회이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으로 최근 조사된 내산리고분군의 생생한 자료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북미 대화의 모색, 평화의 기회로 삼으려면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