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불볕더위 속 올해 처음 벼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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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불볕더위 속 올해 처음 벼 수확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8-26 오전 10:19:35  | 수정 2020-08-26 오전 10:19:35  | 관련기사 건

2-1 폭염 속 올해 첫 벼 수확.jpg

 

고성군(군수 백두현)824일 동해면 양촌리 정태영 농가 5필지(8,300)에서 올해 처음 벼를 거둬들였다.

 

지난 426일 모내기를 한 뒤 121일 만에 거둬들인 쌀 6.3톤을 농협 RPC에서 모두 사들여 다가오는 추석맞이 햅쌀로 팔 계획인데, 소비자들은 고성군에서 직영하는 공룡나라쇼핑몰에서 살 수도 있다.

 

올해 고성군에서 처음 거둬들인 벼는 해담벼라는 조생종 품종으로 쌀이 좋아 밥맛이 좋기로 유명해 추석을 앞두고 도시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다.

 

또 높은 값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농번기를 피해 노동력을 흩어놓는 효과도 있다.

 

고성군은 고성읍, 동해면, 거류면 지역을 중심으로 전체 90ha의 논에서 추석 명절용으로 조생종 해담벼를 길러 소득을 올리고 있다.

 

남상회 식량산업담당은 "모내기부터 벼를 거둬들이기까지 고성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 노력이 가득한 햅쌀이 한 해의 추수를 감사하는 한가위 밥상에 올라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길러내기 위해 고성군과 농업인들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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