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송학고분군지구,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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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송학고분군지구,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뽑혀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11-03 오후 03:53:01  | 수정 2020-11-03 오후 03:53:01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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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송학고분군지구(우리동네살리기 유형)가 뽑혔다.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송학고분군지구(우리동네살리기 유형)가 뽑힘에 따라 고성군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도시재생 뉴딜사업비 66.67억 원(국비 40, 지방비 26.67)을 확보하게 된다.

 

송학고분군지구는 고성읍 송학리 292-5번지 일원 50,000넓이로 국가지정문화재인 송학동고분군과 가까워 오랜 기간 주거지 개발이나 정주환경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해 주거지역으로 정비가 시급했던 지역이다.

 

고성군은 20193월부터 도시재생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도시재생 관련 조례를 만들며,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을 비롯해 행정상 준비를 마치고 도시재생대학과 주민협의체를 운영하는 것을 포함한 무학마을 주민들의 협조로 주민이 이끄는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해 왔다.

 

2019년 한 차례 공모에 응해 뽑히지 않았으나 지난 5월 소규모재생사업 공모 때 뉴딜사업의 기초를 다지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사회와 협치 체계를 갖추고, 주민역량 강화를 거쳐 고분 아래 삶터, 무학마을 조은동네라는 명칭으로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응해 뽑히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 사업은 무학삶터 만들기 무학역사터 만들기 무학꿈터 만들기의 3개 단위사업과 7개 세부사업으로 짜여 있으며, 사업이 시작되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가라앉은 마을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송학고분군지구가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뽑힌 것은 행정과 주민이 마음을 모아 이뤄낸 결과다쇠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훌륭한 도시재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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