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최상림 전 군의원 교육발전기금 맡겨

> 뉴스 > 고성뉴스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최상림 전 군의원 교육발전기금 맡겨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12-17 오후 02:59:34  | 수정 2020-12-17 오후 02:59:34  | 관련기사 건

10-2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최상림 전 군의원 교육발전기금 기탁-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JPG


최상림 전 군의원이 12155백만 원을 맡기고,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지부장 양진석)가 올해 8월에 2천만 원을 맡긴데 이어 1217일 교육발전기금 2백만 원을 또 맡겼다.

 

최상림 전 군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일정기금을 맡겨 현재까지 51백만 원을,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는 2003년부터 613백만 원의 교육발전기금을 맡겨 고성군의 교육환경개선과 인재양성에 큰 밑거름이 됐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 해결책, 외국인 유학생에 답이 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