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벌인다

홈 > 뉴스 > 고성뉴스

고성군,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벌인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1-01-28 오후 02:55:15  | 수정 2021-01-28 오후 02:55:15  | 관련기사 건

8-1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실시.JPG

 

고성군(군수 백두현)이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을 벌인다.

 

이번 사업은 올 한 해 동안 언제나 신청할 수 있는데, 대상은 고성군에 살고 있으면서 신청 일을 기준으로 임신한 상태이거나 아이 낳은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산모(`20.1.1.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에 참여하고 있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빠진다.

 

친환경농산물 지원을 바라는 대상자는 임신확인서나 출생증명서를 갖추고 친환경농산물 쇼핑몰(www.ecoemall.com)에서 신청할 수 있고,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쇼핑몰 담당을 찾아가 접수 신청해도 된다.

 

신청한 뒤 자격을 검증해 대상자로 결정돼 고유번호를 받은 뒤부터 친환경농산물을 신청해 살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연간 1인당 최대 48만 원 이내(지원 38만 4000원, 자부담 9만 6000원)로 한다.

 

이수원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친환경농산물과 같은 안전한 식품을 지원해 인구감소에 의한 농촌지역 공동화 현상을 개선하고,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이바지하는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를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군수님, 현수막 이거 좀 깔끔하게 정리 한 번 합시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