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신규 가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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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신규 가입자 모집

김미화 기자  | 입력 2021-04-06 오후 01:51:26  | 수정 2021-04-06 오후 01:51:26  | 관련기사 건

 

고성군(군수 백두현)이 저소득층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목돈 마련 기회를 주는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 가입자를 모집한다.

 

디딤씨앗통장은 어려운 계층의 아이들이 사회로 나갈 때 필요한 초기비용 마련하는 것을 돕고자 정부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아동자산형성 사업이다.

 

통장을 만든 아이들이 보호자나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저축하면 국가와 지자체가 달마다 5만 원 안에서 저축한 금액과 같은 액수를 통장에 넣어주는 제도이다.

 

12세에 가입해 17세까지 통장을 유지할 경우 160만 원씩 만18세가 되는 해에 300만 원을 받을 수 있어서 대학 등록금이나 주거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12~17세의 기초수급자 아동, 아동양육시설과 가정위탁과 같은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이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고성군은 아동보호전문요원을 두고 해당 아동들에게 디딤씨앗통장 가입 안내문을 발송해 많은 아이들이 가입할 수 있게 하며 지역의 저소득층 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유정옥 교육청소년과장은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이들이 대학 진학이나 사회로 나갈 때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다모든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가입해 도움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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