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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1-04-17 오후 12:18:00 | 수정 2021-04-17 오후 12:18:00 | 관련기사 건
4월 17일(토) 새벽 2시, 사천 125번 확진자와 접촉한 고성군민 1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14번 확진자와 접촉한 83명에 대해 검사를 맡기고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고성군에서는 고성 14번 확진자와 움직인 경로가 겹쳐진 사람에 대해 휴대전화 문자와 전화로 알리고 있는데, 문자나 전화를 받지 않은 사람은 14번 확진자가 움직인 경로와 겹치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움직인 경로를 밝히는데 대해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마련한 『확진환자 이동경로와 정보 공개 지침(1판 2020. 10. 07.)』에 따르면 해당 공간에서 모든 접촉자를 파악한 경우에는 공개하지 않으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접촉자가 있을 경우에는 공개하는 것으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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