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TV “얍! 활력천국” 고성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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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TV “얍! 활력천국” 고성녹화

허용하 기자  | 입력 2006-10-25  | 수정 2009-11-10 오후 5:43:23  | 관련기사 건

매주 금요일 오후 7시20분에 방영되는 마산 MBC 인기 프로그램, ! 활

력천국이, 바르게 살기 운동 고성군협의회의 지원 속에 금일(오전 12시 현재) 개천면 청광마을(박씨고가 앞마당)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 한참 리허설 중이다.

 

바르게 살기 운동 협회 경상남도 협의회(회장 최효석)는 고향 찾기와 어른 섬김의 생활화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도내 20개 시.군(10개 시, 10개 군)을 순차적으로 돌며, 각 지역마다 조직돼 있는 바르게 살기 운동 협의회 여성 봉사 조직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어른들을 찾아 뵙는 행사를 하고 있다.

 

▲ 촬영을 위한 세트장을 건설하고 있다.

 

마산 MBC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의 방영횟수와 동

일하게 17회째 진행 되고 있으며, 지역민의 소식을 얻고자 하는 도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마산 MBC의 ! 활력천

은 제33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최우수 상을 타기도 한 지역 밀착 방송

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기도하다.

 

▲ 바르게살기운동협회 이효임 고성 여성 봉사회 회장

 

▲ 바르게 살기협회 고성 여성 봉사회 회원들

 

한편, 바르게 살기운동 경상남도 지회의 한 관계자는, 오늘과 같은 행사

이외에 독거 노인, 소년 소녀 가장과 자매결연을 맺어 밑반찬 준비를 도

와주는 등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

께하는 생활을 자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장비 점검 중인 MBC-TV스태프

 

 

▲ 리허설 중

 

 

오늘 촬영된 ! 활력천국 고성 청광마을은 11월 10일(금) 오후 7시2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현장화보>

▲ 바르게 살기 여성봉사회 관계자들

 

 

▲ 뭔가를 외우느라 할머니와 스탭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 저런 고생을 겪은 뒤에 것을 우리는 얼마나 편하게 보았든지...

 

▲ 어른들과 스탭들을 위해 분주한 바르게살기 고성협의회 여성봉사자들

 

▲ 리허설 중

 

 

▲ 리허설

 

 

▲ 제목을 넣으세요

 

▲ 작가도 스탭도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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