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치밀한 방역으로 코로나한테서 전통시장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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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밀한 방역으로 코로나한테서 전통시장 지킨다

 | 입력 2021-07-20 오후 05:52:39  | 수정 2021-07-20 오후 05:52:39  | 관련기사 건


- 21일부터 정상 개장, 전통시장 코로나 방역지침 지도·점검 인력투입

- 백두현 군수, 코로나 여파로 힘든 고성시장 찾아 상인들 이야기 들어


1-1 철통 방역으로 코로나로부터 전통시장 지킨다.JPG


고성군(군수 백두현)이 코로나 여파로 임시 휴장한 고성시장을 721일부터 정상 개장하기로 했다.


이번 개장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고려하고 생필품 물가 상승을 막기 위해 결정됐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고성군 일자리경제과와 고성시장상인회(회장 채수연)가 따로 지도점검반을 짜고 발열검사와 손 소독, 마스크 쓰기와 같은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지도·단속하고, 고성시장 안에 따로 방역팀을 투입해 시장상가와 공공시설을 소독한다.

 

무엇보다 노점상 명단을 기초로 방역수칙을 계속 널리 알려 철저한 방역체계를 마련해 이용객과 상인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1-2 철통 방역으로 코로나로부터 전통시장 지킨다.JPG


앞서 지난 19일 백두현 고성군수는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성시장 상인들을 만나 민원을 듣기도 했다.

 

백 군수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소상공인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행정에서는 철저한 방역으로 고성시장이 앞으로도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시장을 이용하는 고객과 상인들은 마스크 쓰기와 같은 방역지침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경남에서 휴장한 전통시장은 없지만, 고성군은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앞으로도 확진자 추세를 지켜본 뒤 상황에 따라 임시휴장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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