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코로나 검사 전자문진 시스템 들이고 ‘대기시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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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코로나 검사 전자문진 시스템 들이고 ‘대기시간 줄여’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1-07-27 오후 03:37:28  | 수정 2021-07-27 오후 03:37:28  | 관련기사 건


- QR코드와 인터넷주소로 접속하고 개인정보, 문진 정보 등록

- 전자문진표 작성한 뒤 신분증 갖고 선별진료소로 가면 접수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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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백두현)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전자문진표 체계를 들여 운영하기로 했다.

 

전자문진표 체계는 검사를 바라는 사람이 스마트폰이나 PC로 자신의 몸 상태를 묻는 항목에 답하는 문진표를 작성해 내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검사자가 많을 때 대기시간을 줄여 감염 위험성을 낮추고 문진표를 손으로 쓸 때보다 정확한 정보입력을 할 수 있고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고성군은 전자문진표 체계에 대해 고성군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에 QR코드와 인터넷주소를 게시하고 선별진료소에도 전자문진표 안내 펼침막을 설치해 이용 방법을 알리고 있다.

 

전자문진표를 작성한 검사자는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신분증만 내고 대기 순서에 따라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 제출한 전자문진표는 24시간 안에 선별진료소에 가지 않으면 자동으로 지워진다.

 

다만 전자문진표를 작성했다 하더라도 동선과 같은 추가정보가 필요한 검사자는 반드시 수기문진표를 작성해야 한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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