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추석 명절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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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추석 명절 종합대책’ 마련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1-09-16 오후 02:45:12  | 수정 2021-09-16 오후 02:45:12  | 관련기사 건


- 편안한 명절 보내도록 행정력 집중 노력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추석을 맞이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변이 변종 바이러스가 늘어남에 따라 추석 명절이 코로나19 재확산의 기점이 되지 않도록 코로나19 방역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고성군은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8개 분야의 세부 대책을 세우고 910일부터 22일까지를 종합대책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해 분야마다 사전 점검과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고 사건·사고가 생겼을 때 곧바로 대처하기 위해 연휴 기간인 9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121, 모두 105명이 종합상황실 근무에 들어가 비상사태 발생에 재빨리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코로나19 특별방역과 코로나19 대응 체계 유지 재해·재난, 안전사고 예방 서민경제 활성화 지원 응급의료체계와 식품 안전대책 군민 생활 불편 해소 교통안전 대책 함께 나누는 명절 분위기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로 구성돼 있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동함에 따라 코로나19가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방역대책반을 조직·운영하며, 연휴 기간 이동 자제와 같은 홍보와 함께 군민과 기관·단체에 동참을 요청하고, 다중이용시설에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에 중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근무체계를 갖춘 상황실을 운영하고, 역학조사반과 선별진료소는 연휴 기간에도 운영한다.

 

또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추석 성수품 중점관리대상인 14개 품목의 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원산지 표시가 잘 지켜지는지를 점검한다.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해·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다중이용시설, 자연재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벌인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의료공백이 없도록 응급 진료기관, ·의원, 약국 40곳을 운영하고, 추석 당일 보건소 내과와 치과 진료를 한다.

 

그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광판과 같은 군민 생활 접점 매체를 이용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을 재빨리 알리고 사회 속 거리두기 지키기를 널리 알린다.

 

아울러 상수도, 쓰레기 처리와 같은 생활 민원에 불편함이 없도록 상수도 비상대기반, 쓰레기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쌓아둔 쓰레기를 거둬들이고 물 공급사고 발생에도 대비한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비상 진료체계 구축, 생활 불편 덜기, 신속한 사건·사고 대처와 같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세워 안전하고 따뜻하게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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