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경남고성공룡엑스포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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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경남고성공룡엑스포 무사히 마쳤다

고성방송  | 입력 2021-11-08 오후 12:50:39  | 수정 2021-11-08 오후 12:50:39  | 관련기사 건


- 행사기간 68만 명 찾아 공룡의 고장 고성군 상징 굳혀

 

2021경남고성공룡엑스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엄중한 주의를 필요로 하는 가운데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단 한 명의 감염자 없이 38일 동안의 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난 101일부터 117일까지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와 상족암군립공원 특별행사장에서 열렸던 2021경남고성공룡엑스포에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68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다녀가고, 입장권 수익 38억 원, 영업수익 30억 원을 포함한 6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밝혔습니다.

 

또 군민스태프 200명을 채용해 인건비 6억 원을 지급하고, 5억 원 상당의 엑스포상품권을 유통시켰으며, 설치와 행사내용에서 피할 수 없는 경우를 빼고는 모두 지역 업체를 쓰고, 지역특산품을 팔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백두현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아래에서 행사기간 동안 확진자가 생기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종사자 모두 주마다 PCR 검사로 확인하고, 방역수칙을 잘 따라준 입장객들의 협조와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룡엑스포 주행사장이었던 당항포관광지는 118일부터 126일까지 임시로 문을 닫은 뒤 127일부터 다시 문을 열기로 하고, 이번 엑스포 기간에 쓰지 못했던 입장권은 올해 1231일까지 당항포 관광지에 들어올 때 따로 입장권을 사지 않아도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당항포관광지는 이번 엑스포를 위해 설치했던 임시 전시장을 빼고는 모든 고정식 건물 전시장을 비롯한 야외전시시설들을 예전과 다름없이 구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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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성군수 백두현입니다.

 

지난 101일부터 117일까지 38일간,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이하 공룡엑스포)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공룡엑스포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자원봉사자님들 헌신과, 군민 스태프님들의 노력,

경상남도 교육청,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고성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의 지원에도

존경과 고마움의 뜻을 표합니다.

 

이번 공룡엑스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준비부터 마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종사자들의 노력과

관계기관의 도움이 있었기에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시기임에도

686,271명의 방문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38일간의 공룡엑스포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총 매출은 입장권 38억 원, 영업수익 30억 원,

68억 원입니다.

또한 군민스태프 200명 채용과 인건비 6억원 지급,

5억 상당의 엑스포상품권 유통,

입찰과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한 지역업체 이용,

지역특산품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 행사였습니다.

 

이번 공룡엑스포는

코로나19로 힘들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고성으로 방문하여

일상으로 복귀해 활기차게 내일을 준비하고

생활할 수 있는 희망을 줬다는 것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나아가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경남 고성군이 공룡엑스포라는 빅 이벤트를

가장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과

위생이 담보된 대한민국 대표 행사로, 대표 도시로

평가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선 후기 거상인 임상옥은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며,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이윤이다.

따라서 신용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자산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공룡엑스포는 고성군의 신뢰를

대내외적으로 다시 한번 각인시킨

소중한 행사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이번 엑스포는 고성군을

믿고 기다려준 고객에 대한 보답이었으며,

예매권을 구입하신 분들의 신뢰에 대한 부응이며,

엑스포 투자하고 참여한 관련 업체의 경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극복하고자 한 행사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준비한 공무원의 노력과 바쁜 행정업무에도

함께 참여한 동료애가 빛이 난 행사이며,

고성군을 위한 공룡엑스포 성공을 위해

노력한 수많은 종사자 모두의 땀방울이었습니다.

 

이제 공룡엑스포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여정을 준비합니다.

공룡엑스포라는 문화행사에서 머무르지 않고

고성군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사업 개발과 추진,

공룡콘텐츠를 활용한 1회성 문화행사에서

다양한 공룡 문화사업으로 그 폭을 넓혀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여정의 중심에는

고성군을 아끼고 공룡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11. 8.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 위원장·고성군수 백 두 현




고성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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