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해운대 우호협력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참가

> 뉴스 > 고성뉴스

고성군, 해운대 우호협력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참가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1-11-22 오후 03:37:41  | 수정 2021-11-22 오후 03:37:41  | 관련기사 건

1-1 고성군, 해운대 자매결연지·우호협력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참가.jpg 


 

고성군이 1126~27일 양일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에서 우호협력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지역농·특산물을 판매하기로 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고성군 생산농가 9개 업체가 참가해 참다래, 산낙지가리비철판볶음 밀키트, 참기름, 다시팩, 블루베리찐빵, 각종 쌈채소, 액젓, 건아피오스, 꽃을 알리고 팔 예정이다.

 

고성군은 지난해 7월 해운대구청과 우호교류협약을 맺고, 직거래장터로 해운대구민뿐만 아니라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성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팔아 코로나19로 가라앉은 고성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왔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진정한 도시재생은 무엇일까?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