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업무 종사자 확진자 생길 경우 쓰레기 수거 조정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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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업무 종사자 확진자 생길 경우 쓰레기 수거 조정 한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2-03-03 오후 02:08:19  | 수정 2022-03-03 오후 02:08:19  | 관련기사 건

 

고성군(군수 백두현)이 청소업무 종사자가 한꺼번에 코로나 확진될 경우를 대비해 쓰레기 수거 체계 대응 계획을 밝혔다.

 

이번 대응 계획은 코로나19 대유행 같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사회 핵심 기능을 연속시키기 위한 대응 계획의 하나로 마련됐다.

 

청소업무 종사자 절반이 확진 될 경우 기존의 문 앞 수거지역은 날마다 거둬가지 않고 한 주에 3일만 거둬가고, 그 밖의 읍면 거점수거지역은 주 3일 거둬가던 것을 주 하루만 거둬가는 것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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