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외국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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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외국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3-10-31 오후 02:26:52  | 수정 2023-10-31 오후 02:26:52  | 관련기사 건

 

고성군(군수 이상근)1030일부터 1130일까지 외국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고성군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은 13백만 원(238월말 기준)으로, 12백만 원(92%)이 자동차세, 1백만 원(8%)이 재산세와 지방소득세다.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에는 외국인 체류지를 조회해 인적사항을 정비한 뒤 체납고지서를 한꺼번에 발송해 스스로 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은 외국인 주요 체납 세목이 자동차세인 만큼 체납자에 대해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고, 차를 강제로 인도한 뒤 공매 처분하는 것을 포함해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최대석 재무과장은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 징수로 외국인에게 지방세 납부 의식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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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써 놓으면 ‘꺼져라, 고성시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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