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 농촌지역 밤 시간대 자동차 털이범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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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 농촌지역 밤 시간대 자동차 털이범들 구속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3-11-10 오후 12:21:26  | 수정 2023-11-10 오후 12:21:26  | 관련기사 건


- 주차된 차 문 열고 현금·고가품 훔친 피의자 2명 검거·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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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장 박상욱), 지난 927일부터 112일 기간 동안 고성, 거제, 통영, 사천을 비롯한 농촌지역 주택가에 문을 잠그지 않은 자동차에 몰래 들어가 현금과 고가품(노트북, 명품가방)들을 21회에 걸쳐 2,450만 원 상당을 훔친 피의자 1명을 112일 오전 고성군 회화면 일원에서 검거하고, 나머지 피의자 1명을 같은 날 오후 거제시 00면 일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은 00렌트카에서 차를 빌린 뒤 오가는 사람이 드물고 폐쇄회로(CCTV)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농촌 지역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는데, 경찰에서는 사건을 접수한 뒤 재빨리 폐쇄회로(CCTV) 카메라로 피의자가 운행하는 차를 찾아내 이들을 검거할 수 있었다고 고성경찰은 밝히고 있다.

 

고성경찰서 담당 형사팀에서는 검거 당일 미리 확보해둔 차번호로 피의자들이 회화면에 들어온 것을 확인하고 1명을 검거했는데, 나머지 1명은 공범이 검거된 것을 눈치 채고 거제시로 달아난 뒤 자동차를 버리고 숨어 있었으나 고성, 통영, 거제경찰서가 공조해 00면 일대를 수색해 같은 날 나머지 피의자 한 명도 검거했다.

 

고성경찰은 피의자 검거 당시 압수한 물품들을 바탕으로 장물 처분 처와 공범관계, 나머지 죄들을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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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써 놓으면 ‘꺼져라, 고성시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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