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보건소,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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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건소,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김미화 기자  | 입력 2025-02-26 오후 01:03:43  | 수정 2025-02-26 오후 01:03:43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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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결핵 발생률이 높고 감염에 약한 65세 이상 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감염자를 일찌감치 찾아내기 위해 주민들을 찾아가서 결핵감염 여부를 검진하기로 했다.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가운데 사망률 1(2022년 기준, 코로나19 제외), 65세 이상 노인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병 위험이 높아 일정한 시기에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성군보건소는 결핵 없는 건강한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225, 34일 이틀에 걸쳐 노인주간보호소 3곳과, 치매안심사무소 1, 정신요양시설 1곳 입소자 350여 명을 찾아갈 예정인데, 관내 경로당은 하반기부터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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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이동식 검진 장비로 흉부 X선 촬영한 뒤 실시간 원격 판독으로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는 객담검사를 한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결핵 감염 위험이 높은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일찍 결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검진 참여를 바란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계속해 결핵 예방과 전파 차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 받기를 바라는 시설이나 기관은 고성군 보건소 결핵관리실(670-4018, 4092)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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