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亥년’을 뒤로하고 또 다른 새해 ‘戊子년’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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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亥년’을 뒤로하고 또 다른 새해 ‘戊子년’을 맞으며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7-12-31  | 수정 2007-12-31 오전 10:30:31  | 관련기사 건

* 사진은 삼산면 덕산마을 선착장에서 촬영(12월 30일) 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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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2007년 丁亥년이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 고성군으로서는 그야말로 숨 가쁘게 달려왔던 한 해로 길이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만 나라 안팎으로도 참으로 격랑의 한 해를 보냈다는데 모두 동의하리라 믿습니다.


이제 정리하고 추슬러 2008년은 우리 고성군도 우리나라도, 온 세상이 근심걱정 없이 잘 먹고 잘 사는 한 해를 만들고 또 다른 미래를 향해 달려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2007년 丁亥년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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