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고성 송학동 고분군, 빛과 디자인으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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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고성 송학동 고분군, 빛과 디자인으로 꾸민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4-02 오후 04:01:33  | 수정 2026-04-02 오후 04:01:33  | 관련기사 건


- 송학동 고분군 주변을 시작으로 경관전략 순서대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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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송학동 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이를 고성군 대표 문화자산으로 길러내고 역사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경관디자인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고분군 주변(인성사거리송학광장)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실감하는 문화경관을 우선 조성하고, 송학광장에서 남포항 입구까지 특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구간마다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6월 말까지 사업을 마칠 예정이다.

 

가장 핵심이 되는 인성사거리부터 송학광장 구간에는 밤에도 고분군 역사성과 상징성을 느낄 수 있는 조명 중심 경관디자인이 적용되는데, 고분 봉분 형태에서 착안한 세계유산도시 디자인과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에서 착안한 디자인을 일관되게 적용함으로써 공간 전체 이미지를 통일시키기로 했다.


, 송학광장에서 남포항 입구 구간은 거리마다 특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공간 특성에 맞는 벤치, 교각 하부 공간 디자인과 회전교차로 내 조형물 디자인을 비롯해 지역 정체성을 전달하는 여러 아이디어를 짜내 차례대로 사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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