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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8-02-27 | 수정 2008-03-01 오전 11:34:03 | 관련기사 건
모든 시민은 알 권리가 있고 정보에 접근할 권리가 있다. 이에 기자는 당당해야 하고 차별대접을 거부해야 한다. 기자는 개인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독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취재현장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자는 겸손해야 한다. 기자도 사람인만큼 유한한 인식체계를 갖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이 신이 아닌 인간과 인간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인 한, 기자는 100퍼센트를 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100퍼센트에 가깝게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야 한다. 그래서 언제나 겸손해야 한다.
당당함과 겸손함을 두 수레바퀴로 하는 `시민기자` 이제 고성인터넷뉴스가 고성사회를 같이 이끌어갈 70분의 시민기자를 모십니다.
시민기자란 누구인가?
고성인터넷뉴스는 당당함과 겸손함의 자세를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기자로 참여하는 것을 실현하고자 한다. 기자는 "새로운 소식을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 하는 모든 건전한 시민이다."
바야흐로 지난 시대 자기가 속한 매체의 권위가 아니라 기사의 질로 승부하는 21세기 뉴미디어시대가 도래했다. 직업기자는 쓰고 독자는 읽는 시대가 아니라, 독자가 언제든지 기자로 전환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시민기자는 자신의 생활 근거지에서 발생하는 뉴스를 기성화 된 시각이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뉴스를 쏘아 올린다.
이제 고성인터넷뉴스가 시민기자를 모시고자 한다.
앞으로 시민기자制는 모토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기사를 생산함으로써 생생하게 현실화될 것이다. 시민기자制는 고성인터넷뉴스의 성장엔진이다. 시민기자制는 고성인터넷신문의 진짜 힘이다.
고성군 13개면과 1읍에서 각각 5분씩 70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남녀노소 지역에 관계없이 꼭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연대와 공유는 고성인터넷뉴스의 정신입니다.
시민기자 신청을 위해 고성인터넷뉴스 메인 화면 좌측 여러 섹션에서 취재기사제보 카타고리의 시민기자 신청을 클릭하시든지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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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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