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환경 비웃는 청정해역 코앞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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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환경 비웃는 청정해역 코앞 쓰레기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06-18  | 수정 2008-06-18 오전 9:46:58  | 관련기사 건

 

생명환경농업으로의 혁명적 전환을 하고 농축수산 분야에도 이를 접목시켜 ‘생명환경’을 도시 아이덴티티로 삼으려는 고성군의 야심찬 계획을 비웃기라도 하듯 온갖 오물들이 청정해역(?) 바로 코앞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이 제발 여기 한 곳으로 끝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만 고성읍을 제외하고는 인구가 제일 많은 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 다른 지역에서도 다반사로 이런 행위가 이뤄지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 고성의 영산 거류산과 어우러진 쓰레기들의 모습이 잘도 어울립니다.

 

 

 

 

 

▲ 저렇게 녹아 청정해역에 스며들면...????

 

 

 

 

▲ 건설폐기물도 있어야 쓰레기 구색이 갖춰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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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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