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장날 풍경을 열심히 담는 '미술관 안양수' '프리스트 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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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장날 풍경을 열심히 담는 '미술관 안양수' '프리스트 박재우'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07-07  | 수정 2008-07-07 오전 10:28:37  | 관련기사 건

고성 장날은 언제나 붐빈다. 인근 도시는 물론 마산 부산 등지에서도 고성 장날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은 고속도로가 잘 놓여 있어 중부 내륙에서도 들르는 사람들이 흔하다.


이날 고성 장날 풍경을 열심히 담는 사진작가들이 있었으니 `미술관의 안양수` 님과 `프리스트 박재우` 님이 그들이다.

 

▲ 미술관 안양수 님

기꺼이 자신의 작품들을 고성인터넷뉴스에 올리겠다한다. 그들의 훌륭한 활동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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