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26(화요일)
-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08-13 | 수정 2008-08-13 오후 1:45:52 | 관련기사 건
이날 설명회에서 장기기증운동본부 부울경지역본부 강치영 본부장은 “지금까지 생명나눔운동을 통해 장기이식환자를 돕고 있으며, 현재까지 부산지역에서 30,000명이 넘는 장기기증 서약자와 함께 실제 꺼져가는 304명의 생명이 장기이식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고 있으며, 또한 2000년부터 이틀에 한번 씩 투석을 받지 않으면 생명을 연장할 수 없는 만성신부전 환우들이 무료로 투석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인공신장실을 개원해 현재까지 130,000여회 약 35억 원의 자기 부담 투석치료비를 지원했다”고 말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각막ㆍ장기기증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경찰에서는 사랑의 각막ㆍ장기 기증 운동에 부산청(’05), 서울청(’07년)이 각각 참여했다.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실시간 고성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258 과 nate를 누르고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언제어디서든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Copyrightsⓒ고성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뉴스전체목록
최근뉴스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고성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 00033 | 등록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인 : 한창식 | 편집인 : 한창식
발행소 : 경남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8 동외빌딩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창식 | 사업자 번호 : 612-03-63094
Tel : 070-7092-0174 | Phone : 010-6686-7693 | E-mail : gsinews@empas.com
| 통신판매신고 : 제2008 경남고성 0001호
Copyright ©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