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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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서용성 기자  | 입력 2008-08-21  | 수정 2008-08-21 오후 5:54:11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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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목) 오후 고성읍 서외리 영생타워에서 8358군부대 장병과 통영소방서 고성파출소 대원과 자율의용소방대원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8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이 있었다.


특히 이날 실제훈련에는 소방 펌프차와 제독장비, 구급차량 등 차량장비 11대가 동원된 것을 비롯해 인명구조 장비와 전기 통신 긴급복구차량 등이 동원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한편 공공시설에 대한 긴급 복구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오늘 을지연습은 민관군 통합훈련으로 적의 미사일 가상공격에 영생타워가 타격을 입으면서 화재가 발생하고 화학탄에 의한 인체 오염에 대해서 신속한 구조와 후송을 벌이는 것과 함께 장비 제독훈련을 겸했다.

 


사회자의 안내방송이 시작된 후, 40분 동안 신속하게 훈련이 진행돼 각급기관에서 나온 참관자들로부터 훌륭한 강평을 들은 뒤, 이날의 실제 을지훈련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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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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