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면 삼태경로당 새로 지었다

> 뉴스 > 고성뉴스

하일면 삼태경로당 새로 지었다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8-09-03  | 수정 2008-09-03 오전 7:23:45  | 관련기사 건

 

고성군 하일면 용태리 삼태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삼태경로당 신축 준공식이 지난 1일 오전 11:00에 있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학렬 고성군수, 정종수 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및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을 가진 삼태경로당은 마을주민들의 힘으로 부지를 확보한 후 2008년 경로당확충사업으로 군비 7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됐으며, 건물면적 86.1㎡, 벽돌스라브 건물로서 2008년 8월에 준공된 것이다.

 

삼태경로당이 준공됨으로서 삼태마을은 용태마을과의 상당한 거리로 인해 노인여가시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온 노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시설에서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기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서 최종림 노인회장은 마을주민의 뜻을 모아 마련한 고성군 교육발전기금 30만원을 감사패를 대신해 이학렬 고성군수에게 전달했다.

 

 

      미아찾기 캠페인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실시간 고성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258 과 nate를 누르고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언제어디서든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Copyrightsⓒ고성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고성 인터넷뉴스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 해결책, 외국인 유학생에 답이 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