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히 단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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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히 단비가 내립니다.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8-10-22  | 수정 2008-10-22 오후 2:38:35  | 관련기사 건

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고성에도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넓디넓은 대가저수지는 오랜 가뭄으로 수위가 낮아진 탓에 연일 강태공들이 들끓었고, 근사한 급배수 설비인 사이펀은 주둥이 부근이 말라붙어 제 기능을 발휘할 수가 없었습니다.


통영기상대는 고성지역의 오늘 낮 최고기온이 18도에서 22도로 어제보다 낮겠으며, 예상 강수량은(22일 11시부터 23일 24시까지) 내일까지 최고 50mm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서서히 바닥을 드러내던 대가저수지

 

▲ 말라가는 갈천 저수지

 

▲ 사이펀이 언제 제 구실을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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