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신전기공업사사장배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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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신전기공업사사장배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10-27  | 수정 2008-10-27 오후 4:02:45  | 관련기사 건

시민건강 증진과 골프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열린 제5회 대신전기공업사사장배 대회가 6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27일 오전 진주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티오프하는 박기태 대신전기 사장

이날 대회 시타에는 박기태 대신전기공업사장과 김석좌 신부, 이 호 (주)성광 대표, 박재하 명성건설 대표와 김오현 고성레미콘 사장이 참여했으며 12시 10분부터 Tee-off에 들어갔다.


대신전기공업사 박기태 사장은 이날 ‘최근 급격히 늘어난 고성의 골프인구를 감안하면 훌륭한 골프대회가 생겨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면서 ‘다음에는 고성에서 건설된 골프장에서 보다 더 훌륭한 골프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 시타

 

 

▲ 이 호 (주)성광 대표의 티샷

 

 

 

 

 

▲ 세컨샷하는 이 호 대표

 

▲ 이호 대표의 파퍼팅. 투온 했으나 파퍼팅이 홀컵에 붙어 컨시드 보기를 기록했다.

 

▲ 박기태 사장의 1.5m짜리 버디 퍼팅이 홀컵에서 살짝 벗어났다. 카메라를 의색해 버디 퍼팅을 놓친듯하다.

 

▲ 쓰리온 시키는 박재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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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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