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렬 군수, 새해 첫 업무 생명환경농업단지 대표자와 간담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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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군수, 새해 첫 업무 생명환경농업단지 대표자와 간담회로...

한창식 기자  | 입력 2009-01-03  | 수정 2009-01-03  | 관련기사 건

 

이학렬 군수는 2009년을 시작하는 시무식을 마친데 이어 생명환경농업단지 수도작 대표자 31명과 원예 축산대표 13명을 비롯한 농업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2009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생명환경농업단지장들과의 간담회를 갖기 전 시무식에서 이학렬 군수는 올해 군정구호를 ‘2009년은 생명환경농업을 정착시키는 해’로 정했다고 말하면서, 지난해 생명환경농업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조성한 만큼 이를 토대로 올해는 수도작은 물론, 시설채소, 축산, 수산분야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이들과의 간담회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한 것은 그 정착을 위한 이 군수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생명환경단지장이 된 사람들과 기존의 단지장들이 상견례를 가진 뒤, 이학렬 군수는 지난해 생명환경농업을 성공적으로 이끈데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에도 상호 협조로 기반 정착을 확고히 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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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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