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김미선 앵커 공룡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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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미선 앵커 공룡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

한창식 기자  | 입력 2009-01-05  | 수정 2009-01-05 오후 3:21:14  | 관련기사 건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학렬)는 오늘(5일) YTN 앵커 김미선 씨를 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2009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대대적 홍보의 일환으로 주관방송사인 YTN의 대표 앵커인 김미선 씨를 위촉함으로써 공룡엑스포 홍보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의 참여로 엑스포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미선 앵커는 위촉식을 마친 후 2009공룡엑스포 주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를 둘러본 후, “작은 힘이나마 천혜의 자연과 공룡 테마가 어우러진 이곳 고성에서 개최되는 공룡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홍보사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미선 앵커는 이화여대를 졸업 후 YTN 아나운서로 입사해 YTN24 뉴스, 뉴스퍼레이드, 싸이언스 플러스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굿모닝코리아 및 사이언스 TV 신기술 어드밴처 보물섬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특허청 지적재산 캠페인(1,2편)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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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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