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인터넷뉴스 독자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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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09-02-10  | 수정 2009-02-16 오후 5:22:21  | 관련기사 건

고성인터넷뉴스를 아껴주시는 고성군민과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식정보사회와 지방자치시대에 걸 맞는 고성사회를 위해 지난 2006년 9월 9일 경상남도 군부 최초로 고성인터넷뉴스를 개국하고 쉼 없이 달려온지 어언 2년 6개월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경남 군부 최초의 인터넷언론사로 실시간 뉴스제공과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신개념의 온라인 신문을 통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자 노력해온 결과 개국 이후 2년 6개월이 지난 지금 고성인터넷뉴스는 하루 접속자 수가 1만7천명에 이르며, 전체방문자 수는 700만 명을 넘어 1천만 명을 향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고성 최고의 정보창으로 탄생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지금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은 분들과 고성인터넷뉴스를 아껴주시는 군민들과 네티즌들의 많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성인터넷뉴스가 지난 2년 6개월 동안 출판한 6천여 건의 기사와 20만여 건의 사진들이 이러한 역사를 잘 증명해 주고 있으며, 이제는 저희 고성인터넷뉴스가 훌륭한 자료로 활용되고 또 정보화와 지식화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은 후원자(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파격적인 발상과 전환으로 출향인들은 물론 고성군민들을 위한 인터넷언론사로 거듭나기 위해 독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그 성원에 보답할 것을 약속하며 지역사회의 진실한 대안언론사로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저희 고성인터넷뉴스가 독자여러분과 군민 여러분에게 어려운 부탁을 하나 하려 합니다만 이는 『고성인터넷뉴스 후원제의 활성화』입니다.


가급적이면 순수 광고에 의지해 운영하고자 노력했습니다만 고성사회의 지극히 제한적인 광고시장으로 인해 그나마 잘 해오던 일부 오프라인 신문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안쓰러운 마음 짝이 없었습니다.


이제야말로 먼 미래를 위해서라도 고성사회에 튼실한 온라인 신문 하나 쯤 있는 것도 필요하다고 많은 분들이 동의해주고 있습니다. 개미군단 같은 후원자들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번에 실시하게 되는 후원제는 일정 금액이 자신의 통장에서 자동이체 되는 CMS 즉 Cash Management System 채택입니다. 물론 후원을 하지 않아도 고성인터넷뉴스 사이트의 모든 서비스를 사용하는 데는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신문 구독료라 생각하시고 작은 정성으로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자발적 독자(후원자)를 통해 기사의 질을 향상시키고 살아 있는 뉴스를 통해 분명한 대안언론사로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후원자가 되어 주시면 고성인터넷뉴스는 든든한 기반을 통해 독창적이고 유용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정보를 하루도 쉬지 않고 제공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자발적인 후원참여가 고성인터넷뉴스 운영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성인터넷뉴스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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