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킴이 작품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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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킴이 작품 전시회 열려

최헌화 기자  | 입력 2006-12-20  | 수정 2006-12-21 오전 10:39:50  | 관련기사 건

▲ 고성 지킴이 작품 전시회 테이프 커팅식

오늘 오후 고성 탈 박물관에서 고성 지킴이 주최 고성 지킴이 작품 전시회가 이학렬 군수를 비롯한 하학렬 의장, 정동찬 경찰서장, 정상옥 진주문학회장, 김태근 예총 회장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박용두 선생의 톱 연주

식전행사로 박용두 선생의 톱 연주와 백지원 명창의 민요창, 황동구 선생의 대금 연주,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 고성 지킴이 이도열 회장

 

개회사에서 이도열 회장은 “고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삶을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하고 이 땅 고성의 지킴이가 되어 고성이 거듭 태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렬 군수는 축사에서 “고성 지킴이들이 고성의 문화, 정신, 사상, 혼을 담아 작품세계를 이루어 진정한 고성을 만들어 가는데 군의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고성 지킴이 작품전시회는 12월 20일부터 24일 까지 5일간 열리게 된다.

 

 

 

 

<행사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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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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