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3년 부처님오신날 지혜의 성지 무위사 봉축법회

> 뉴스 > 고성뉴스

불기2553년 부처님오신날 지혜의 성지 무위사 봉축법회

한창식 기자  | 입력 2009-05-02  | 수정 2009-05-02 오후 8:02:24  | 관련기사 건

★ 잠시만 기다리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마음을 밝게 세상을 향기롭게


고성군 상리면 무위사 주지 도응 스님은 불기 2553년인 오늘(2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해 여러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법회를 가졌다.

 

 


도응 스님은 이날 법어를 통해 2553년 전 오늘, 아기부처님이 사바세계로 오신 기쁘고도 상서로운 날로 천상천하의 큰 성인으로 성인 중의 성인으로 오셨다고 말한 뒤, 오늘을 맞이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깊이 새겨 번뇌의 사슬에서 벗어나 열반과 깨달음의 세계로 건너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남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부처님의 참다운 제자가 되자고 설파했다.

 

▲ 도응 스님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실시간 고성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258 과 nate를 누르고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언제어디서든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Copyrightsⓒ고성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진정한 도시재생은 무엇일까?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