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 교회 성탄절 분위기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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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 교회 성탄절 분위기 나네요

최헌화 기자  | 입력 2006-12-25  | 수정 2006-12-25 오후 6:39:16  | 관련기사 건

성탄절을 맞아 삼산교회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다.


최학무 목사는 성탄절 예배에서 성경을 인용해 예수 탄생에 대해 설교하면서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와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셨다”고 말하고  “서로 존경하고 사랑으로 대하며 주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합시다”고 말했다.


유치부에서는 탬버린과 아코디언연주와 깜찍한 율동을 선보였고, 초등부에서는 기타와 합창으로 찬송가 ‘천사들의 노래’, ‘저 들 밖 한 밤중에’란 곡을 연주했다.

 

 

 

 

 

 

 중등부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기타와 플롯 연주를 성탄절 예배를 보러온 교인들에게 선사했으며, 청년부는 성인들을 위한 트로트곡인 `황홀한 고백`을 개사해 불러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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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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