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전염병 예방은 손 씻기부터고성보건소,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 뉴스 > 고성뉴스

바이러스 전염병 예방은 손 씻기부터고성보건소,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한창식 기자  | 입력 2009-07-24  | 수정 2009-07-24  | 관련기사 건

고성군보건소(보건소장 정석철)에서는 최근 바이러스로 인한 신종인플루엔자, 수족구병, 유행성각결막염 등의 환자 발생이 계속 늘어 가고 있어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의하면 7월 이후 유행성각결막염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신종인플루엔자의 경우도 접촉자가 불분명한 지역사회 2차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감염과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와 기침예절 준수, 개인 소지품(컵, 수건 등)을 공동으로 쓰지 말 것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밀집된 장소를 피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실시간 고성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258 과 nate를 누르고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언제어디서든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고성인터넷뉴스에서 100년간 언제든지 볼수 있습니다.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진정한 도시재생은 무엇일까?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