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26(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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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 입력 2009-10-16 | 수정 2009-10-19 오후 4:33:29 | 관련기사 건
이거이래도 되는 겁니까?
설마 했는데, 특구네 산업단지네 하면서 온통 들쑤셔놓고 시민의 안전은 아랑곳하지 않는 무법이 자행된다면 이를 어째야 합니까? 법질서 확립이 오늘날 경찰의 화두일진대 이렇게 백주 대낮에 불법을 일삼고 있으니 이게 무슨 영문입니까?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이루어지는 이런 행위가 우리 고성경찰관님들의 눈에는 정녕 띄지 않는 것인지요. 군민의 안녕을 위해 그야말로 노심초사 하시는 우리 고성경찰서장님. 어떤 이유로도 이런 행위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보이는데 그러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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