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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 입력 2009-10-17 | 수정 2009-10-19 오후 4:32:58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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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전용 허가도 없이 불법 무단으로 농지를 토석 야적장으로 사용한 곳이 있어 고발한다.
게다가 문제의 장소에 쌓아둔 수백 톤의 돌들은 용처가 정해져 반출돼서는 안 되는 곳에서 가져온 것으로 나타나 시급한 원상복구가 요구되며, 고성군 행정과 경찰에서는 즉각 사건 전모를 밝혀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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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의원 장모회사라서 저렇게 배짱 좋은 행위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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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허가를 받지않았는데, 도로를 침입해 돌을 쟁여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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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방치된 돌들이나 보고 있으라고 저렇게 좋은 원두막을 만들어 주고 공원을 만들어 놨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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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들 지금 크나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현장에 나와 있는 어떤 사람은 허가를 받지않은 불법인줄 알고 있었는데, 그러면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배짱이 더 궁금했다. 경찰에서는 토착비리 척결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