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 운영대의원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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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 운영대의원 회의 개최

이둘남 기자  | 입력 2009-12-02  | 수정 2009-12-02 오후 7:15:41  | 관련기사 건

한국 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지사장 노주식)는 지난 1일 공사가 위탁시행하고 있는 경남 고성군 하일면 학림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지구에서 현장견학과 더불어 제3차 운영대의원 회의를 개최했다.

 

 

노주식 지사장은 지사 업무 현황과 주요 사업인 마동지구와 1단계 학림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고, 운영 대의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이날 참석한 운영대의원들은 금년 극심한 가뭄에도 풍년 농사를 만든 지사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운영대의원들은 마동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마동지구를 환경친화적인 갈대숲 조성과 진입도로 등을 환경친화적이고 인체공학적 기술공법 등을 도입해 주변 당항포 관광자원과 조화롭게 관광자원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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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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