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송농공단지 용산마을 대책위원회 환경연으로부터 녹색단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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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송농공단지 용산마을 대책위원회 환경연으로부터 녹색단체상 수상

한창식 기자  | 입력 2007-01-15  | 수정 2007-01-15  | 관련기사 건

 

 

고성군 거류면 세송농공단지에 도금공장입주를 반대해온 고성 용산마을 대책위원회가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으로부터 녹색단체상을 받게 된다.


오늘(15일)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거제지역 쓰레기업체의 각종비리를 양심선언한 거제시민에게 녹색시민상을, 고성군 거류면 세송농공단지에 도금공장입주를 반대해온 고성 용산마을 대책위원회에는 녹색단체상을, 녹색언론인상은 환경기사를 가장 많이 쓴 지역언론사 기자를 선정했다.


한편,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16일 오후7시 고현소재 웨딩블랑 뷔페에서 13차 정기총회와 ‘후원의 밤’ 행사를  열어 10대 환경뉴스를 발표하고 녹색시민상, 녹색공무원상, 녹색언론인상, 녹색단체상등에 대한 시상식을 갖게 되며 부상으로 무농약 환경쌀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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