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인터넷뉴스 접속 후 익스플로러 창 사라짐 현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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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인터넷뉴스 접속 후 익스플로러 창 사라짐 현상에 대해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0-01-24  | 수정 2010-01-27 오후 5:17:07  | 관련기사 건

저희 고성인터넷뉴스를 찾아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지난 9월 9일 저희 고성인터넷뉴스는 창립 3주년을 맞아 당항포관광지 엑스포 주제관 옥상에 고성능 카메라를 설치하고 2006, 2009공룡엑스포에 빛나는 당항포 관광지의 비경과 그림같이 펼쳐진 주변의 산과 바다를 저희 고성인터넷뉴스 사이트 메인화면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영상으로 송출토록 해 출향인 들에게는 고향의 산과 바다를, 고성을 찾을 관광객들에게는 당항포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했던바 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과 격려의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일부 인터넷 회선이 양호하지 못한 곳에서 ‘고성인터넷뉴스에 접속한 뒤, 뉴스들을 클릭하면 익스플로러 창이 사라진다’는 불만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동시접속자 수가 많은데다 과부하가 걸리는 카메라가 장착돼, 메인사이트 오른쪽 중간 부분의 당항포관광지에 설치된 카메라가 먼저 로딩이 된 뒤에라야 비로소 익스플로러가 제 구실을 하는 프로그램 특성 때문입니다.

 

따라서 독자 여러분께서는 과거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던 때보다 5초 정도만 더 기다려 주시면 원활하게 서핑을 하실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자 하는바 입니다. 물론 컴퓨터 환경이나 인터넷 환경이 썩 괜찮은 곳에서는 그다지 큰 불편이 없는 줄로 압니다만 아직은 사정이 여의치 않은 곳이 있어서 알려드리는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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