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Project를 중심으로’ 2007년 제1회 군민교양 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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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Project를 중심으로’ 2007년 제1회 군민교양 강좌 개최

최헌화 기자  | 입력 2007-02-02  | 수정 2007-02-02 오후 5:20:25  | 관련기사 건

오늘 오후 경남발전연구원 안상근 원장을 초청해 ‘상상력과 창조로 지역의 새로운 희망찾기’란 주제로 군민교양 강좌가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학렬 고성군수는 “잠시후 안상근 원장으로부터 있게 될 오늘 강좌가,  도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 Project’에 대한 이해와 우리 고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요트산업 등 해양레포츠 사업들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돕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강의내용은 상상력과 창조의 중요성에 대한 다양한 사례설명과 다양한 국가적 패러다임의 변화와 창조경영을 접목 시켜 설명하고  남해안프로젝트의 기본구상과 필요성, 남해안시대 발전 비전과 남해안 발전전략 6대 아젠다에 대한 설명, 남해안 프로젝트의 중심지역인 고성군의 개발방향에 대해 외국사례를 참고로 들어 당항포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양레저스포츠(요트산업)에 대한 전망과 기대효과를 내용으로 최근 국제적 트렌드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이었다.

 

▲ 강의를 하고 있는 경남발전연구소 안상근 원장

경남발전연구소 안상근 원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농촌사회교육(교육학 박사)을 전공했으며, 신재기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내고,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정보기획과장, 이강두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정무위원장 보좌관, 경남도지사 정무특별보좌관, 서울대학교 대학원 강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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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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