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표정희 씨, 효행상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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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표정희 씨, 효행상금 기탁

김미화 기자  | 입력 2015-05-13 오후 03:54:51  | 수정 2015-05-13 오후 03:54:51  | 관련기사 0건

- 제15회 청실효행상 상금으로 받은 100만원, 고성군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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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동외리 표정희(67, 여)씨가 13일, 효행상금으로 받은 100만원을 고성군의 어려운 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고성군청에 기탁했다.

 

표정희 씨는 삼산면 ㈜우진식품 최유열 대표의 부인으로, 결혼 후 47년간 시부모를 헌신적으로 봉양한 효행을 인정받아 지난 10일, 제15회 청실효행상을 수상했다.

 

표정희 씨는 “며느리로서 당연한 도리를 다했을 뿐인데 부끄러울 따름이다.”라며 “고성군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성군청 허옥희 주민생활과장은 “기탁 받은 성금을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하며 성금기탁에 감사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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