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 김국자 씨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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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김국자 씨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9-10 오전 09:23:26  | 수정 2026-09-10 오전 09:23:26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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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거류면 봉림마을 김국자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국자씨가 받은 이번 표창은 오랜 기간 이웃을 보살피고 나누는 삶을 살면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국자씨는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하게 기부해오면서 소년소녀가장과 어려운 이웃을 도와 왔는데, 홀로 노인을 위한 청소와 반찬 나누기와 같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솔선수범해 왔다. 더군다나 남편이 별세한 뒤에도 변함없이 나누는 삶을 살고, 행정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숨어 있는 위기가구를 찾아 면사무소와 연결시키며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데 크게 이바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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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림마을 김국자씨는 이웃과 나누며 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송구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더 살피고 돕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오랜 세월 묵묵히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김국자 어르신 장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행정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어르신 뜻을 본받아,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복지 거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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