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영현면, 올해 첫 출생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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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현면, 올해 첫 출생신고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8-25 오후 02:42:33  | 수정 2026-08-25 오후 02:42:33  | 관련기사 건


- 2년 만에 들리는 아기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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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현면에서 올해 첫 아이가 태어났다.

 

지난 81일 영현면에서 올해 첫 아이가 태어나 821, 아이 부모가 영현면사무소를 찾아 출생신고를 마쳤다. 이는 영현면에서 2024년 마지막 출생 이후 2년 만에 태어난 신생아이다.

 

아이 부모는 지난 4월 귀촌한 세대로 고추 농사를 지으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 이번 둘째 아이 출산으로 다자녀 가구가 됐다.

 

고성군은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300만 원), 부모급여, 아동수당과 함께 고성군에서 주는 출산장려금(둘째 300만 원)과 다자녀 가정 지원 서비스를 비롯한 여러 가지 복지 혜택이 제공된다.

 

채송화 영현면장은 주변에서 아이 울음소리 듣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영현면에서 올해 첫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 정말 기쁘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 관심과 사랑으로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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