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면, 특별하고 신나는 예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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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면, 특별하고 신나는 예술여행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04-18 오후 04:10:15  | 수정 2019-04-18 오후 04:10:15  | 관련기사 건


-국악 판소리, 클래식 성악, 시낭송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19일 오후, 동해면 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예술공연단 ‘시(詩)&가(歌) 머무는 마을‘ 공연단의 문화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공모사업의 하나로 예술단체의 우수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농어촌지역으로 찾아가 공연하는 문화예술 사업이다.

 

서울시 제1967호 비영리단체로 등록된 ‘시(詩)&가(歌) 머무는 마을‘은 시와 노래의 앙상블 전문 공연단이다.

 

시낭송연기자와 성악 전공자, 국악 전공자, 연주자들로 짜여 국악 판소리, 국악 가요, 클래식 성악, 시낭송, 마술쇼 같은 여러 공연 프로그램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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