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하이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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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하이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05-07  | 수정 2008-05-07 오후 9:34:42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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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하이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수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면 체육공원에서 화려한 문화행사와 더불어 성대히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행사장에는 이학렬 군수를 비롯한 이노구 고성경찰서장과 道, 郡의원, 이군현 의원을 대신해 부인인 김영희 여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으며, 경남도의원을 지낸 덕화장학회 박장일 이사장 외에 곽근영 새고성농협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이날의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하이면민 체육대회가 열린 하이 체육공원은 한 달여 전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최신식이고도 최고품질의 인조 잔디를 깔아 그 분위기가 사뭇 달랐으며, 특히 이날의 체육대회는 새로 단장한 뒤의 첫 공식행사여서 한층 더 격조 높은 행사를 치르게 된 것이다.

 

▲ 이군현 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김영희 여사

▲ 이포우 삼천포화력 본부장과 박장일 덕화장학회 이사장

 

 

<행사장 화보>

 

▲ 개회선언 하는 박은열 하이면 체육회 수석부회장

 

▲ 선수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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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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