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 의원, 고성군 영농현장 찾아 격려 고성양란 수출농단, 율천방울토마토 작목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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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현 의원, 고성군 영농현장 찾아 격려 고성양란 수출농단, 율천방울토마토 작목반

이동환 기자  | 입력 2011-05-19  | 수정 2011-05-19 오후 4:29:10  | 관련기사 건

- 이군현 의원, 고성군 영농현장 찾아 격려

- 이학렬 군수, 하학열 도의원 등 함께 격려


이군현 국회의원은 오늘(19일) 오전, 고성군 영농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했다.

 


오늘(19일) 오전 이군현 의원은 고성양란수출농단과 율천방울토마토 작목반, 농협 고성군사업장 방울토마토 공동선별장을 각 각 들러 영농현장에서 땀흘리는 군민들을 격려 방문했다.


이날 격려방문은 이군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학렬 군수, 하학열 도의원과  이수열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형열 농협중앙회 고성군지부장 등의 농협관계자 등이 함께 영농현장을 찾았다.

 

 

 

한편, 이날 격려방문단이 다녀간 고성의 주요 특화작목인 고성양란 수출농단은 마암면 보전리에 있으며, 2.3ha 재배면적에 130만불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또한, 율천방울토마토 작목반은 재배면적 8.2ha에 496톤의 연간생산량을 보이고 있고, 농협 고성군사업장 방울토마토 공동선별장의 연간 판매량은 329톤, 10억7천만원으로 고성군의 효자품목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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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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