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당(가칭) 경남도당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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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당(가칭) 경남도당 결성

한창식 기자  | 입력 2011-09-29  | 수정 2011-09-29 오후 1:55:45  | 관련기사 건

- 북한에 적화통일 된다

 

국민행복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 허평환(전,국군기무사령관) 대표는 9월28일(수요일) 오후 경남 창원시 한국산업공단 내 동남전시관에서 내외 귀빈과 당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대한 선진 통일대한민국건설” 을 목표로 국민행복당(가칭)경남도당 창당대회를 갖고 경남도당 위원장에 이성록씨(창사련 운영위원장)를 선출했다.

 

 

 

허평환 대표는 격려사에서 부패 온상인 지방자치제도와 북한추종세력 양성 온상의 교육자치제도와 썩은 정치인들의 양성소인 경상도 한나라당, 전라도 민주당 양당 정치 형태를 바꾸지 않는 한 재정 파탄에 의한 국가부도를 막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북한에게 적화통일 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하면서 국가부도를 막고 우리 대한민국 주도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에 의한 남북평화통일을 이뤄 우리와 우리 자손들을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해 국민행복당을 창당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국민행복당(가칭)은 금년 11월 30일 중앙당을 창당하고, 2012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도 후보를 낼 방침이다.

 

 

 

 

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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